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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8월 26일 (화)연중 제21주간 화요일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가톨릭 성가
    324.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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