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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7일 (일)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가톨릭 성가
    328.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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