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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4월 20일 (일)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장애인의 날)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
가톨릭 성가
    328.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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