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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329.미사시작
    1) 기쁨이 넘쳐 뛸 때 뉘와 함께 나누리 슬픔이 가득할 때 뉘게 하소연 하리 영광의 주 우리게 기쁨을 주시오니 서러운 눈물 씻고 주님께 나가리

    2) 당신이 아니시면 그 누가 빛을 주리 인생은 어둠 속에 길 잃고 방황하리 희망의 주 내 삶의 길 인도하시오니 나 언제나 주 안에 평화를 누리리

    3) 부당하온 이 영혼 주 앞에 어찌 가리 주께서 살피시면 결백함 있을런가 사랑의 주 우리의 뉘우침 굽어보사 불쌍히 여기시어 받아주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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