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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332.봉헌
    1) 주님께서 내게 생명과 복음과 계명주셨네 티끌인 나 무엇 드리리 감사드릴 뿐이외다 감사드릴 뿐이외다

    2) 날 먼저 사랑하신 주는 사랑받기 원이시라 내 가슴이 숨쉬는 만큼 주님 사랑하리이다 주님 사랑하리이다

    3) 주 내게 주신 모든 것을 기쁘게 다 바치오니 주 예수의 희생 보시어 우리 제물 받으소서 우리 제물 받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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