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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2월 20일 (목)연중 제6주간 목요일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가톨릭 성가
    334.사랑의 성체성사
    1) 사랑의 정이 간절하신 우리 구세주 천주여 수난 전날 최후만찬에 사랑의 성사 세우셨네 면병과 포도주 주옵시며 이는 내 몸이요 내 피니 받아서 영할 그 때마다 내 사랑 기억하여라

    2) 주님이 하신 말씀 따라 그 예를 행하나이다 주께서 여기 계시옴을 의심 없이 믿나이다 우리게 생명을 주시고자 수고 수난하신 주 예수 천상의 빵이여 우리에게 위안을 주시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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