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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336.마침 성가
    이제 주님 모신 우리 이웃 찾아가오며 성실하게 사랑하며 기쁜 소식 전하리 어디서나 어느 때나 주님 함께 계시니 진리 말씀 따름으로 우리 자유 누리리 이제 주님 모신 우리 이웃 찾아 가오며 성실하게 사랑하며 기쁜 소식 전하리 기쁜 소식 전하리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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