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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337.미사 시작
    엄위하온 주 천주여 당신 제대 앞에 겸손되이 엎디어서 간구하나이다 천주여 이 미사로써 우리를 용서하소서 불쌍한 죄인 우리를 인자하신 주님 품에 주 천주여 받아들이소서 주 천주여 받아들이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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