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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338.영광송
    하늘 높은 곳에는 주 천주께 영광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 이에게 평화

    부당한 죄인 우리 천사와 노래하네 하늘 높은 곳에는 주 천주께 영광(2번)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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