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인헌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339.복음환호송
    우리 구세주 예수 복음을 선포하니 그 위에 참된 교회 굳건히 서 있네

    생명의 길과 진리 가르쳐 주시니 그 말씀 받드는 자 얼마나 복되리(2번)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