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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339.복음환호송
    우리 구세주 예수 복음을 선포하니 그 위에 참된 교회 굳건히 서 있네

    생명의 길과 진리 가르쳐 주시니 그 말씀 받드는 자 얼마나 복되리(2번)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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