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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12월 9일 (화)대림 제2주간 화요일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가톨릭 성가
    339.복음환호송
    우리 구세주 예수 복음을 선포하니 그 위에 참된 교회 굳건히 서 있네

    생명의 길과 진리 가르쳐 주시니 그 말씀 받드는 자 얼마나 복되리(2번)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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