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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340.봉헌
    1) 주 우리 구하고자 십자가 위에서 당신을 희생하여 성부께 드렸네 이 같이 큰 사랑이 또 다시 있으랴 나 이제 나를 바쳐 망극한 이 은혜 감사하나이다

    2) 내 일생 모든 고난 주 앞에 드리며 이 몸을 희생으로 봉헌하옵나니 거룩히 강복하여 받아들이소서 일생을 착히 살아 거룩한 주의 이름 현양하나이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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