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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6월 13일 (금)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가톨릭 성가
    341.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신 우리 주 지존하신 천주 천지가 주의 영광 즐겨 찬미하니 우리도 영원토록 찬미 찬양하세 거룩하신 우리 주 지존하신 천주 즐겨 찬미하세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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