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림4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8일 (목)연중 제34주간 목요일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가톨릭 성가
    342.제물 드리니
    보옵소서 천주 성부여 제대 앞에 엎딘 죄인 정성되이 제물 드리니 어여쁘게 받으소서 부당하온 당신 자녀들 예수 고난 바치오니 우리 위해 죽으신 예수 그의 사랑 보옵소서 그의 사랑 보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