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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4년 12월 12일 (목)대림 제2주간 목요일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가톨릭 성가
    343.하느님의 어린양
    뉘웇는 마음으로 저 고통 보아라 가시관 쓰신 예수 피땀 흘리시네 우리를 대신하여 고난을 받으사 주 우리에게 평화 평화 평화를 주시네 평화 평화 평화를 주시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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