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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0일 (일)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가톨릭 성가
    343.하느님의 어린양
    뉘웇는 마음으로 저 고통 보아라 가시관 쓰신 예수 피땀 흘리시네 우리를 대신하여 고난을 받으사 주 우리에게 평화 평화 평화를 주시네 평화 평화 평화를 주시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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