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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345.미사 끝
    희생된 천주성자 제헌 마치시니 그 크신 주의 사랑을 보았네 사랑을 보았네 주님의 전능을 전능을 보았네 당신께 청하오니 은총의 바다를 쏟아서 주옵소서 이제사 힘으로 우리게 주소서 강복을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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