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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345.미사 끝
    희생된 천주성자 제헌 마치시니 그 크신 주의 사랑을 보았네 사랑을 보았네 주님의 전능을 전능을 보았네 당신께 청하오니 은총의 바다를 쏟아서 주옵소서 이제사 힘으로 우리게 주소서 강복을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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