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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4일 (목)연중 제16주간 목요일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가톨릭 성가
    347.봉헌
    1) 거룩한 제단 위에 제물입니다 거룩한 제단 위에 제물입니다 알알이 익은 곡식 제병을 빚고 싱싱한 포도송이 제주를 짜서 당신께 바치옵는 제물입니다 당신께 바치는 제물입니다

    2) 천주여 받으소서 조촐한 제물 천주여 받으소서 조촐한 제물 당신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그 영광 떨치리라 맹세하오니 어여삐 받으소서 받아주소서 당신께 바치는 제물입니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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