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시흥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348.거룩하시도다
    1) 거룩하시어라 거룩하시어라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구주여 면주형상 안에 감추여 계시는 당신을 믿나이다 굿꿋이 믿나이다

    2) 말씀의 전능이 술과 빵 바꾸사 당신의 살과 피 있게 하심 같이 한마디 말로써 하나 된 우리들 당신의 사랑 안에 복되기 비옵니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