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태릉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348.거룩하시도다
    1) 거룩하시어라 거룩하시어라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구주여 면주형상 안에 감추여 계시는 당신을 믿나이다 굿꿋이 믿나이다

    2) 말씀의 전능이 술과 빵 바꾸사 당신의 살과 피 있게 하심 같이 한마디 말로써 하나 된 우리들 당신의 사랑 안에 복되기 비옵니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