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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1월 9일 (일)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가톨릭 성가
    352.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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