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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353.입당송
    주님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2번)

    하느님 시온에서 찬미함이 진정 마땅하오니 예루살렘에서 주님께 서원이 바쳐지리이다

    주님 저의 기도 들어주소서 모든 사람들이 주님께 오리이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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