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중화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355.화답송
    주여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언짢은 소식에도 그는 놀라지 않으리니 주께 바라는 그 마음 든든하도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