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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356.연송
    주여 죽은 모든 신자들의 영혼을 온갖 죄의 사슬에서 풀어주소서 그들을 주의 은총으로 도우시어 형벌의 심판을 면하고 광명의 복락을 길이 누리게 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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