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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4년 12월 5일 (목)대림 제1주간 목요일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가톨릭 성가
    356.연송
    주여 죽은 모든 신자들의 영혼을 온갖 죄의 사슬에서 풀어주소서 그들을 주의 은총으로 도우시어 형벌의 심판을 면하고 광명의 복락을 길이 누리게 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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