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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356.연송
    주여 죽은 모든 신자들의 영혼을 온갖 죄의 사슬에서 풀어주소서 그들을 주의 은총으로 도우시어 형벌의 심판을 면하고 광명의 복락을 길이 누리게 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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