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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356.연송
    주여 죽은 모든 신자들의 영혼을 온갖 죄의 사슬에서 풀어주소서 그들을 주의 은총으로 도우시어 형벌의 심판을 면하고 광명의 복락을 길이 누리게 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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