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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359.영성체송
    주여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자애로우신 주여 당신 성인들과 함께 비추소서 주여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주여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자애로우신 주여 당신 성인들과 함께 비추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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