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한강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가톨릭 성가
    360.화답송
    후렴 : 주여 당신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소서

    1) 주여 나를 지켜주소서 당신께 피신하는 이 몸이오이다 주께 아뢰오니 당신은 나의 주님 주님은 나의 기업 내 잔의 몫이오니 내 제비는 오로지 당신께 있나이다

    2) 깨달음을 내게 주신 주님을 기리오니 밤에도 이 마음이 나를 일깨우나이다 주님을 언제나 내 앞에 모시오니 내 오른편 계시옵기 흔들리지 않으오리다

    3) 그러기에 내 마음 즐겁고 영혼은 봄놀고 육신마저 편안히 쉬오리니 내 영혼을 지옥에다 버리지 않으시리이다 내 오른편에 계시옵기 버려두시리다

    4) 당신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어 당신을 모시고 흐뭇할 기꺼움을 당신 오른편에서 영원히 누릴 즐거움을 썩도록 당신 성도를 아니 보여주시리이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