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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363.예수님의 말씀을
    1) 예수님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들으며 사랑의 길 따라서 걸어가기 원하네 주님과 함께

    2) 예수님의 뜻 따라 봉사하며 살리라 희생의 길 따라서 우리 고통 참으리 주님과 함께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그레고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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