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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4일 (목)연중 제16주간 목요일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가톨릭 성가
    364.복음 환호송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아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게 되었으니 천상 것을 추구하라 거기 그리스도 하느님 오른편에 앉아 계시도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그레고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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