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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365.복음환호송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당신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나이다 주여 말씀하소서 당신 종이 듣나이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그레고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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