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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366.복음환호송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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