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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7월 26일 (토)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가톨릭 성가
    372.신앙의 신비여
    신앙의 신비여,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주님 부활하심을 선포하나이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작곡 :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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