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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374.신앙의 신비여
    후렴 : 신앙의 신비여,

    1)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부활을 선포하나이다

    2)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나이다

    3) 십자가와 부활로 저희를 구원하신 주님 길이길이 영광 받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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