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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374.신앙의 신비여
    후렴 : 신앙의 신비여,

    1)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부활을 선포하나이다

    2)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나이다

    3) 십자가와 부활로 저희를 구원하신 주님 길이길이 영광 받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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