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봉천3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가톨릭 성가
    375.신앙의 신비여
    신앙의 신비여,

    1)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주님의 부활을 주님의 부활을 선포하나이다

    2)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이 빵을 먹고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주님의 죽음을 전하나이다

    3) 십자가와 부활로 저희를 구원하신 저희를 구원하신 주님 주님 길이길이 영광 받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