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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375.신앙의 신비여
    신앙의 신비여,

    1)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주님의 부활을 주님의 부활을 선포하나이다

    2)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이 빵을 먹고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주님의 죽음을 전하나이다

    3) 십자가와 부활로 저희를 구원하신 저희를 구원하신 주님 주님 길이길이 영광 받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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