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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407.하나이신 천주
    1) 하나이신 네 천주를 만유 위에 공경하며 진심으로 사랑하라

    2) 주 천주의 거룩하온 그 이름을 높이 알고 헛맹세를 하지 말라

    3) 주 명하신 주일날을 노동 말고 신공하며 거룩하게 지내어라

    후렴 : 조물주의 이 법률을 자주 생각하고 죽기까지 지키어라

    우리 천주여 세계가 맞도록 만민심중에 왕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이문근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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