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둔촌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408.주의 영광
    1) 전능하신 주의 영광을 현양하기 원하오니 자녀들의 이 적은 정성 너그러이 받으소서

    2) 전능천주 우리 가정에 계셔야만 영육 간에 부모된 자 양육의무와 자녀효성 지키리라

    3) 전능천주 우리 학교에 계셔야만 청소년들 아름다운 천상진리와 초성도덕 배우리라

    후렴 : 제형들아 찬양노래 주 앞에 드리세 전선천주 아버지시니 공경하고 순명하세 전능천주 임금이시니 영원토록 섬기로세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F.X.Moreau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