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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가톨릭 성가
    409.아침 저녁
    1) 아침 저녁 우리 입 주의 찬미 부르며 모든 은혜 주시는 주께 마음 드리세

    2) 오늘날도 내일도 주의 찬양 부르니 우리 소리 합하여 하늘의 왕 기리세

    3) 사랑으로 내시고 사랑하라 내셨네 무궁세에 사랑함 참된 복의 극칠세

    후렴 : 아침 해가 빛날 때에 우리 기도 올리며 저녁 노을 비낄 제 찬양노래 드리자 찬양노래 드리자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J.Arn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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