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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410.예수 생각
    1) 예수 생각 그리워라 참된 기쁨 주시도다 그러나 내 옆에 모시오면 얼마나 복되리

    2) 천주성자 예수보다 아름다운 이름 없네 노래도 사모도 오 주 예수 더 없이 즐겁네

    3) 회개자의 희망이요 청하는 자 은혜 주며 찾는 자 반가이 맞으시니 모시면 어떨고

    4) 예수 사랑 어떠한지 혀와 글이 부족하고 사랑을 맛본 이 그이만이 믿을 수 있으리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Trad.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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