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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411.무궁세 우리 주를
    1) 무궁세 우리 주를 찬미하나이다 주 예수 우리 위해 세상에 내리사 삼십삼 년 동안 순명하셨도다 무진세 우리 주를 찬송하나이다

    2) 무궁세 우리 주를 찬미하나이다. 마귀의 권하에서 우리를 건지며 당신이 죽으사 우리를 살렸네 무진세 우리 주를 찬송하나이다

    3) 무궁세 우리 주를 찬미하나이다. 거룩한 몸과 피로 우리를 먹이며 오묘한 성사로 우리를 기르네 무진세 우리 주를 찬송하나이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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