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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411.무궁세 우리 주를
    1) 무궁세 우리 주를 찬미하나이다 주 예수 우리 위해 세상에 내리사 삼십삼 년 동안 순명하셨도다 무진세 우리 주를 찬송하나이다

    2) 무궁세 우리 주를 찬미하나이다. 마귀의 권하에서 우리를 건지며 당신이 죽으사 우리를 살렸네 무진세 우리 주를 찬송하나이다

    3) 무궁세 우리 주를 찬미하나이다. 거룩한 몸과 피로 우리를 먹이며 오묘한 성사로 우리를 기르네 무진세 우리 주를 찬송하나이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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