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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0일 (일)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가톨릭 성가
    413.예루살렘 내 복된 집
    1) 예루살렘 내 복된 집 나 언제나 가리 나 언제나 네게 가리 즐거운 나의 집

    2) 성인성녀 안식소며 아름다운 고향 그 안엔 걱정 근심도 비애도 없도다

    3) 그 땅에는 사욕 탐욕 질투심도 없고 더 바랄 것도 없고 다 오직 행복일세

    4) 예루살렘 예루살렘 천주를 뵈옵고 끝없는 복과 모든 것 차지하는도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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