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반포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413.예루살렘 내 복된 집
    1) 예루살렘 내 복된 집 나 언제나 가리 나 언제나 네게 가리 즐거운 나의 집

    2) 성인성녀 안식소며 아름다운 고향 그 안엔 걱정 근심도 비애도 없도다

    3) 그 땅에는 사욕 탐욕 질투심도 없고 더 바랄 것도 없고 다 오직 행복일세

    4) 예루살렘 예루살렘 천주를 뵈옵고 끝없는 복과 모든 것 차지하는도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