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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가톨릭 성가
    413.예루살렘 내 복된 집
    1) 예루살렘 내 복된 집 나 언제나 가리 나 언제나 네게 가리 즐거운 나의 집

    2) 성인성녀 안식소며 아름다운 고향 그 안엔 걱정 근심도 비애도 없도다

    3) 그 땅에는 사욕 탐욕 질투심도 없고 더 바랄 것도 없고 다 오직 행복일세

    4) 예루살렘 예루살렘 천주를 뵈옵고 끝없는 복과 모든 것 차지하는도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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