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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416.좋기도 좋을시고
    후렴 : 좋기도 좋을시고 아기자기한지고 형제들이 오손도손 한데 모여 사는 것

    1) 오직 하나 하느님께 빌어 얻고자 하는 것 한 평생 주님의 집에 산다는 그것

    2) 당신의 성전을 우러러보며 하느님의 사랑을 누리는 그것

    3) 불행한 날 이 몸을 당신 장막에 숨기고 그 장막 그윽한 곳에 나를 숨겨두시리라

    4) 이 내 마음 당신께 날마다 아뢰옵고 이 내 얼굴 당신을 찾고 있삽나이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원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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